흐르는 섬 <2003~2009>/<2005>
태풍 전야 색의 향연
자 작 나 무
2005. 9. 5. 19:12
9월 5일 6시 50분- 7시 사이 통영 앞바다와 하늘
태풍 소식을 듣고 바다를 보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어디로든 도망치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