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길 위에서<2007>
거제 해금강가는 길<2007/05>
자 작 나 무
2009. 11. 27. 11:44
많은 말을 하고플 때도 있지만 조용히 바다만 바라보고 싶을 때도 있다.
좀 더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