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작 나 무 2007. 6. 17. 21:27

2007년 6월 16일 거제 바람의 언덕에서 찍은 엉겅퀴

 

 

 

 

 

 

 

 

 

 

 

 

 

 

 

 

 

가시손을 내밀고 있지만 늘 그대만 보면 가까이 다가서고 싶다.

살짝 어루만져 보고픈 보라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