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작 나 무 2018. 5. 17. 18:39


마음이 많이 아프다.

위험하다. 

'인셉션'이란 영화의 한 장면처럼 이 삶이란 꿈에서 깨기 위해

높은 곳에서 기꺼이 뛰어내릴 수도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