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내기 맛내기

새우, 새우, 새우

자 작 나 무 2020. 10. 1. 20:13

딸이 좋아하는 새우를 종류대로 사서 찌고, 굽고, 볶고, 끓여서 어제오늘 이틀 동안 어찌나 먹었는지 잠들면 갑각류로 변할까 봐 무섭다.

 

 

 

 

 

 

 

 

 

 

 

 

 

 

 

 

 

 

 

 

 

 

 

 

 

너무 매울까봐 불고추를 몇 개 안 넣었는데 다음엔 조금 더 넣어도 될 것 같다. 

 

내일은 새우전, 감자전, 김치전, 호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