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섬 <2020~2024>/<2020>
점심 먹고 잠시.....
자 작 나 무
2020. 10. 15. 20:30
햇살이 눈부신 시각에 잠시 나섰더니 이토록 아름답다. 해 질 녘에 같은 길에서 보게 되는 풍경과 사뭇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