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섬 <2020~2024>/<2020>
나 혼자서도 잘 먹을 거야
자 작 나 무
2020. 12. 3. 19:11
몇 주째 딸내미 없이 집에서 잘 보낸다. 나도 혼자 있어도 장 봐서 해 먹을 건 해 먹고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