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섬 <2020~2024>/<2022>
이런 게.....
자 작 나 무
2022. 3. 10. 05:35
현실이구나.....
왜 눈물이 나지?
왜 이렇게 속상하지?
얼마나 달라질지 알 수 없지만,
걱정이 앞선다.
도둑 피하려다가 강도 만난 꼴 당해 보면 알겠지.
알기나 할까?
아침 일찍 연락하는 일 없는 딸이 아침에 결과 보고 놀라서 보낸 카톡
나는 밤새 자다 깨다를 반복 해서 멍하고 우울했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