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섬 <2020~2024>/<2022> 늪 자 작 나 무 2022. 8. 18. 20:31 발버둥 칠수록 더 깊이 빠져든다. 이유를 알 수 없는 분노와 슬픔이 끝없이 반복되는 이상한 나라에 온 것 같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