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섬 <2020~2024>/<2022>
Someone like you
자 작 나 무
2022. 8. 23. 21:11
살 많이 빠진 아델(2022/07/02)의 공연 영상. 살 빠지니까 이렇게 사람이 달라보이네.
지난 주말 폭우를 피해서 중부 지방에 다녀왔다.
비를 피하듯 주변에 비 오듯 하는
많은 사람의 슬픔과 아픔을 피해 다닐 수 있을까?
코로나를 피해 다닐 수 있게 되면 아델, 에드 시런 콘서트에 가보고 싶다. 영국까지 가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