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섬 <2025>/<2025>
1. 28
자 작 나 무
2025. 1. 28. 20:54
2025-01-28
명절이 오면 매번 겪는
생살을 베어낸 듯한 통증
뭐라 덧붙일 말이 없다.
나도 부모가 되었어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이렇게 밖에 표현할 수 없다.
내 마음 편하자고 얼마나 많은 일을 그르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