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작 나 무 2008. 8. 27. 17:25

7월 30일

 

 

 

 

 

 

 

 

 

 

지영이가 제일 좋아했던 놀이공원 나들이.

일부러 전화 주셨던 친구분들 너무 고마웠습니다.

저렇게 활짝 웃는 순간을 담은 사진들을 보면서 새삼 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