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길 위에서<2005>

고성 당항포 축제<2005/08>

자 작 나 무 2005. 8. 3. 20:32

 

 

 

 

 

하늘 끝닿는 곳이 보이지 않을 만큼 멀리 날려올린

오색연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페이스 페인팅도 하고

 

 

당항포 관광지 내에 있는 수석전시관 구경도 했다.

(축제 기간동안은 뭐든지 공짜)

 

 

 

솟대에 소원 적어서 끼워넣는 행사에도 참여했다.

 

 

우리 꼬맹이 소원은 뭘까?

"오리배 타고 싶어요." ^^;;

 

 

나무 조각으로 곤충이나 동물을 만드는 무료체험 행사장

 

 

 

 

아이들을 위해 준비된 것은 저렇게 나무 조각으로 만드는 거북이

 

 

아빠와 함께 거북선 만들기 대회

아빠가 아니라 엄마라서 참석 못했다. ㅠ.ㅠ

 

 

 

 

 

실물크기 모형 거북선 내에 노젓기 체험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