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산청 한방테마공원에 들렀을 때 산청 9경 사진이 있어 주욱 둘러보니 여태 가보지 못한 한 곳이 눈에 띄었다. 정취암이라는 암자 사진을 보고 함양 상림 갔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정취암을 찾아갔다.
걸어서는 차마 찾아오기 어려운 곳이다. 차를 타고 왔어도 꼬불꼬불한 산길을 휘휘돌아서야 이 곳에 이르렀다.
곤히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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