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데다 비가 많이 와서 실내에서 관람할 수 있는 곳을 오늘의 마지막 코스로.....
여섯 살 우리 꼬맹이는 큰 곰인형들을 무척 좋아했다. 입장료가 다소 비싼 감이 있었고, 온통 기념품 가게뿐이었던 것 같은 기억에 사진에 찍힌 미소가 나머지를 다 가려준다. 한번쯤은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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