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흉내낼 수 조차 없을 것 같은 비오는 날의 자전거 여행 나는 왜 진작에 제주에 와 볼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우산들고 제대로 서 있을 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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