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6일 다행히 다음날 비가 그쳤다. 이 선명한 색상들이 어제의 희부연 하늘과 바다에 대한 기억와는 다른 각도로 나를 흥분시켰다.
요즘은 바닷가 관광지에 가면 다 저렇게 하나씩 큰 시멘트 소라가 있다. 그땐 참 시기하고 재밌어서 사진을 찍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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