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온라인에서 알고 지내던 친구가 주말에 우리 동네에 놀러왔다.
우리집 근처 회국수집에서 점심을 먹고
풍화리 '안트워프'카페에서 라떼 마셨다.
친구가 감기 기운 때문에 바람 쐬는 게 힘들어 보여서 공원이나 수목원카페에 가려던 건 접고 우리 동네 ES리조트에 갔다.
샤갈전에서 사온 기념품이라는 새해 달력을 선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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