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가지 않고 버티려고 머리도 안 감고 잘 버텼는데 해지기 전에 슬슬 근질거리기 시작했다. 1층에 내려갈 핑곗거리. 쓰레기를 버리러 내려가야 한다.
딸내미가 준 마트 쿠폰도 써야 하고..... 핑계 좋다. 가자~
그리하여 삼천포대교 건너서 남해군 창선도에 갔다.
천연기념물 299호 왕후박나무
창선에서 바라본 시아도. 건너편 큰 섬이 남해
'국내 여행 > 길 위에서<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해 물건 숲 (0) | 2022.06.30 |
---|---|
진주 강주연못 (0) | 2022.06.30 |
함양 상림 (0) | 2022.06.18 |
하동 무량원과 동정호 (0) | 2022.06.18 |
시내버스 타고 남해 여행하기 (0) | 2022.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