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햇빛이 쨍~
운전이 익숙해질 때까지 거의 매일 근교에 나간다. 30분 이내 거리에 있는 강주연못은 둘레길에 큰 나무그늘이 있어서 걷기 좋다.
'국내 여행 > 길 위에서<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곡성 섬진강 레일바이크 (0) | 2022.07.03 |
---|---|
남해 물건 숲 (0) | 2022.06.30 |
남해 창선도 왕후박나무 (0) | 2022.06.19 |
함양 상림 (0) | 2022.06.18 |
하동 무량원과 동정호 (0) | 2022.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