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바빠지고, 야자 감독에 상담하느라 야근을 밥 먹듯이 하다 보니 장 봐서 밥해 먹는 건 어려운 일이 되고 말았다. 그래서 사기 시작한 쿠킹 박스. 둘이 재료 사서 해 먹는 것 생각하면 가격도 그리 나쁘지 않고 맛도 괜찮았다.
할인행사 할 때 저렴하게 사서 맛 보고 괜찮아서 두어 번씩 사 먹은 메뉴
'흐르는 섬 <2010~2019> > <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영 , 뱃놀이 (0) | 2024.12.09 |
---|---|
사랑과 집착 (0) | 2024.08.22 |
2019년 휴대폰 사진 (0) | 2020.08.30 |
2019년 3월~7월 (0) | 2020.08.30 |
2019년 6월 (0) | 2020.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