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을 새로 사면서 해외 직구로 저렴하게 샀다. 색깔이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골랐는데 볼 때마다 신경 쓰인다. 8만 원인가 10만 원 정도 차이가 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굳이 다른 색깔 기계를 사기 위해 차액을 그렇게 쓰고 싶진 않았다.
커피머신 해외 직구하여 생긴 차액으로 우유 거품기를 샀다. 가끔 라떼 만들어 마실 때 아주 유용하게 쓰인다.
재수생 밥상
가자미 미역국
전복 넣고 닭 삶은 육수에 닭개장, 전복죽 자주 해 먹었다.
'흐르는 섬 <2010~2019> > <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과 집착 (0) | 2024.08.22 |
---|---|
쿠킹 박스 (0) | 2020.08.30 |
2019년 3월~7월 (0) | 2020.08.30 |
2019년 6월 (0) | 2020.08.30 |
5월 4일 (0) | 2020.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