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장 전에는 멀쩡했다. 어울리지 않게 검은 부츠를 신은 것만 빼곤...
그것도 검정드레스랑 구색 맞추려고 일부러 신고 나간 것.
고속버스터미널로 나오신 초록별님 차 안에서 영등포로 이동중
나는 분장하고 지영이는 킬킬거리고...초록별님은 지리를 몰라 헤매시고
분장후 대기실에서...
초록별님이 협찬해주신 검정 드레스를 입고 행사장 앞에서
사진 찍어준 아줌마가 무서운 표정지으라길래.....
MBC카메라 기자와 인터뷰 후에 한 컷
행사 시작전 간단한 리허설 중..
게스트로 나온 '안녕, 프란체스카' PD와 출연진들
두일이, 소피아, 켠
단체사진
끝나고...
피곤해서 후기는 나중으로...미룹니다.
이상 망가진 자작나무의 주책바가지 모드를 감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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