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1일
민들레울이 위치한 거창은 통영보단 약간 북쪽이다보니 우리 동네보다 봄이 열흘쯤은 늦게 오는 것 같았다. 전 주에 초희네랑 다녀온 민들레울에 한 주 지나 꽃이 좀 더 피었을거란 기대를 갖고 우리끼리 오붓하게 다시 다녀왔다. 아무래도 5월 쯤은 되어야 꽃이 더 많이 피어 좋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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