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4일
병원에 취직한 친구네 큰딸이랑 친구랑 집 근처 호텔 펍에서. 2018년 겨울엔 여자 손님은 스텔라 무한리필에 안주는 뷔페식으로 행사할 때 갔던 기억을 좇아 갔더니..... 그건 그때만 그랬던 거다.
여자 손님 끌기 위한 겨울 행사에 직장 동료와 갔다가 아주 신나게 끝없이 맥주를 마시던 친구와 늦도록 이야기하며 잘 놀았는데 여자들끼리 오면 늘 그런 줄 알았더니 그게 아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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