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0일 토요일 기윤양 결혼식 참석하러 용인 갔다가 다음날 마침 내 딸 생일이라 그 핑계로 함께 에버랜드 가서 놀다가 다음날 돌아왔다.
꼭 토요일에 바로 집에 돌아와야 한다던 딸이 결혼식 피로연 뷔페 음식이 맛있어서 기분이 좋아진 데다가 낮에 그곳에서 맥주를 한 잔 마신 뒤 안 간다던 에버랜드에 가자는 말에 홀랑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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