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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섬 <2020~2024>/<2024>

6.16

by 자 작 나 무 2024. 6. 16.

2024-06-16

혼자 공원에서 해지는 광경을 보고, 자리를 옮겨가며 사진을 찍었다. 

 

 

원칙이 살아있고 정부와 국민이 서로를 믿어야 좋은 정책이 나오고 성공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머금었던 생각과 느낌은 기록하지 않으면 그대로 사라진다. 기억나지 않는다. 요즘은 돌아서면 거의 기억나지 않는다. 잠을 푹 자야만 이 열악한 기억력이 좀 나아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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