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이 5년 기한으로 만든 여권이 만기가 끝나간다. 그 사이 다시 가보려고 했는데 쉽지가 않다. 나는 10년 기한이니 다시 여권 만들지 않아도 다시 기회가 있을테지만 아이 여권 갱신하지 않고 그 안에 꼭 다녀오려고 했는데 쉽지 않다. 사진들을 정리하며 다시 추억에 잠겨보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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