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흐르는 섬 <2003~2009>/<2005>

태풍이 지난 뒤 맑고 평온한 하늘과 바다

by 자 작 나 무 2005. 9. 7.

2005년 9월 7일 오후

 

 

 

 

 

 

 

 

 

 

 

 

 

어찌 이리도 하늘빛이 고울까......

  

2005년 9월 3일 촬영 지난 토요일 여우비 내리던 오후, 마지막 더위를 바다에서 즐기는 아이들 어릴 적 건너편 바닷가에 살 때도 이렇게 동네 아이들 노는 바다에 한 번도 들어가 보지 못한 어린 시절을 보낸 탓에 저 아이들이 마냥 부러웠다.

 

 

 

 

 

 

 

 

'흐르는 섬 <2003~2009> > <200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기 치매 증상  (0) 2005.09.10
만남 2  (0) 2005.09.09
수지뜸  (0) 2005.09.06
울타리  (0) 2005.09.06
태풍 전야 색의 향연  (0) 200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