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쾰른 대성당을 연상케했던 스트라스부르의 노트르담 대성당. 실내에서 카메라 후레쉬 터뜨리지 않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두 가지 디카로 사진을 찍었다.
붉은빛이 나는 사암으로 지어진 이 성당은 세월의 흔적과 더불어 아주 묘한 색채를 띄고 있다.
15분마다 인형이 하나씩 움직여서 12시 30분에 12제자를 상징하는 인형이 모두 움직인다.
1574년에 완성되었다는 천문시계. 높이 30m.
천문시계 옆에 천사 조각으로 장식된 기둥이 있었는데 천문시계 찍다가 그만 지나치고 말았다.
14세기 것이라는 파이프 오르간
성당 안을 돌아보고 밖에 나오니 너무 더운 시각이라 성당 앞에 그렇게 많던 사람이 없다.
다음은 일강과 운하를 다니는 유람선 타러 가기~
스트라스부르의 유적지 및 관광지는
◆ 유럽기구 (Quartier européen)
◆ 유럽 의회 (Parlement européen), 유럽평의회 (Conseil de l'Europe)
◆ 독일풍 구역 (Quartier <allemand>)
◆공화국 광장 (Place de la République)
◆ 그랑드 일 (Grande Île)
◆목조 건물의 집 (Maison des Tanneurs), 끌레베르 광장 (Place Kléber), 레 알 쇼핑센터 (Centre Commercial Les Halles)
◆ 쁘띠뜨 프랑스(le quartier de la Petite France)
◆ 스트라스부르 (노트르담) 대성당(la cathédrale Notre-Dame de Strasbourg)
◆ 매종 카머젤 (Maison Kammerz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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