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베르크에 들어서자 눈에 띄었던 조각상. 무슨 의미인지 모르고 사진만 찍어왔다.
낯선 도시에 가면 가장 먼저 들리는 곳은 관광안내소
운하에 흐르는 물이 그리 맑지는 않다.
배타는 곳을 찾아놓고 시내 구경을 다녔다.
다리를 건너며 보이는 풍경이 부슬부슬 내리는 비와 함께 운치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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