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셔틀버스 얻어타기도 힘들어서 하동에서 광양방향으로 다리 건넌 뒤 매화마을까지 걸어갔다. 가는 길에 지영이 작은 카메라로 열심히 꽃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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