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기숙사에서 걸어서 40분, 내리교 건너면서 본 표지판에 '수선사 1.2Km' 라고 써 놓은 것 보고 속았다. 200~300m 더 올라가니 1.5Km 남았다는 표지판이 나온다. 그리하여 어제 처음 찾아간 그곳에 오늘 다시 가봤다.
산청 수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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