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이폰으로 찍은 우리 동네 바닷가 풍경
색감이 눈으로 본 것과는 조금 다르지만 기분 좋게 찍힌다. 이제 디카는 필요 없겠다 싶을 만큼 풍경 사진이 시원시원하게 잘 나와서 아이폰 13프로를 살 것을..... 하는 후회와 욕심이 생긴다.
'흐르는 섬 <2020~2024> > <202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름 (0) | 2021.11.07 |
---|---|
손잡고 걷고 싶은 가을 (0) | 2021.11.07 |
새 아이폰 (0) | 2021.11.04 |
11월 3일 (0) | 2021.11.03 |
정언 명령 (0) | 2021.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