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
바빠서 책 한 장도 읽지 못했다. 급하게 읽어치우고 싶지는 않다.
쓸데 없는 말이 많아져서 말을 줄여야겠다. 듣기 위해 딱따구리 같은 입은 당분간 묵언. 최소한의 표현만 하고, 나를 너무 설명하거나 변명하지 말자.
부끄럽다.
2023-11-1
바빠서 책 한 장도 읽지 못했다. 급하게 읽어치우고 싶지는 않다.
쓸데 없는 말이 많아져서 말을 줄여야겠다. 듣기 위해 딱따구리 같은 입은 당분간 묵언. 최소한의 표현만 하고, 나를 너무 설명하거나 변명하지 말자.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