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1
혼자 저녁 산책 나가면 보게 되는 일상의 풍경. 여전히 어색하지만, 익숙해지겠지........ 딸은 나와 일상의 동선이 달라서 함께 산책할 일이 없다. 그것에도 익숙해져서 괜찮다. 집에 가면 딸이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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