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흐르는 섬 <2020~2024>/<2024>

명상정원 영상

by 자 작 나 무 2024. 12. 11.


외로워도 그 어디에도 머리를 기댈 수가 없다.
가슴이 열리지 않는데
손 내민다고 그 손을 잡을 수 없어서….

'흐르는 섬 <2020~2024> >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13  (0) 2024.12.13
시스템 복원 실패, 조문  (0) 2024.12.12
시스템 복원  (0) 2024.12.11
곰곰이  (0) 2024.12.11
12. 10  (0)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