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6시 50분- 7시 사이 통영 앞바다와 하늘
태풍 소식을 듣고 바다를 보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어디로든 도망치고 싶어진다.
'흐르는 섬 <2003~2009> > <200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지뜸 (0) | 2005.09.06 |
---|---|
울타리 (0) | 2005.09.06 |
나의 J에게 (0) | 2005.09.02 |
라면 끓여주는 여자 (0) | 2005.09.02 |
그리움이 익는 계절 (0) | 2005.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