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야 할 것은 이제 그만 잊어야 한다.
잊어도 좋다.
기다리지 마라.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이미 사랑은 오래전에 끝나지 않았는가.
추억은 추억일 뿐이다.
이젠 정말 잊어도 좋다.
음악 선물해주신 마징가님 고맙습니다. ^^*
통영에 놀러오시면 바닷가에서 자판기 커피라도 대접하겠습니다.
얼른 놀러 오세요.
'흐르는 섬 <2003~2009> > <2005>'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원 (0) | 2005.09.17 |
---|---|
명절 앞두고 (0) | 2005.09.16 |
9월 14일 (0) | 2005.09.14 |
추억이 담긴 사진 (0) | 2005.09.13 |
When the love falls (0) | 2005.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