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나 만화 속에서 본 적이 있는 듯한 이 지방의 전통의복
간단하게 점심 먹으러 들어간 맥도날드. 이 동네 패스트푸드점은 실내 인테리어가 여유롭고 분위기가 카페 같아서 한참 앉아서 놀고 싶었다.
인스부르크 구시가지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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