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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내기 맛내기

흔한 전복 구이

by 자 작 나 무 2020. 8. 30.

7월 5일

바닷가에 살아도 내가 어릴 때는 귀해서 맛보기 어려웠던 전복, 근처 섬에 전복 양식장이 있어서 살아있는 전복 작은 것은 가격도 싸고 흔하다.

 

 

그릴에 구우면 그릴 닦고 집안에 냄새 나는 것까지 뒷처리가 귀찮아서 오븐에 구우니 편하다.

 

 

 

 

도톰한 전복 한 점 먹고 딸이 이젠 안 먹을 정도로 몇 해 동안 전복 참 많이 먹었다. 

 

사진 정리하다가 하나씩 옮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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