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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섬 <2020~2024>/<2020>

챙겨 먹는 것을 자꾸 잊는다.

by 자 작 나 무 2020. 10. 29.

찬바람 나기 시작하니 자주 목이 간지럽다.

내가 산 것보다 지인들께 받은 것이 훨씬 많다.

골고루 잘 챙겨 먹어야겠다.

 

잠시 괜찮았다고 계속 괜찮지는 않을 거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한 끗 차이로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음을 명심 또 명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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