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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섬 <2020~2024>/<2020>

점심 시간에 잠시 햇볕 쬐며 찍은 사진 몇 장

by 자 작 나 무 2020. 11. 11.

 

퇴근 시간엔 모든 게 쓸쓸해진다.

 

11월 11일 오전

11월 11일 점심 시간

 

11월, 점심 시간에 잠시 운동장에 나갔다가 찍은 사진 모음.

 

한낮에 볕이 좋을 시간에도 바람이 많이 부는 날도 있었고, 거의 혼자 있어서 혼자 운동장 한 구석에서 조금 걷다가 들어가기를 반복했다. 의욕 없는 날의 연속이었을까. 왜 이렇게 사진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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