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째 딸내미 없이 집에서 잘 보낸다. 나도 혼자 있어도 장 봐서 해 먹을 건 해 먹고 살아야지.
'흐르는 섬 <2020~2024> > <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퀸스 갬빗을 보다가..... (0) | 2020.12.05 |
---|---|
긴급 재난 문자 (0) | 2020.12.04 |
신의 한 수? (0) | 2020.12.03 |
카페 게시판 읽다가..... (0) | 2020.12.03 |
별에서 온 그대 (0) | 2020.12.02 |
몇 주째 딸내미 없이 집에서 잘 보낸다. 나도 혼자 있어도 장 봐서 해 먹을 건 해 먹고 살아야지.
퀸스 갬빗을 보다가..... (0) | 2020.12.05 |
---|---|
긴급 재난 문자 (0) | 2020.12.04 |
신의 한 수? (0) | 2020.12.03 |
카페 게시판 읽다가..... (0) | 2020.12.03 |
별에서 온 그대 (0) | 2020.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