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디카 충전해서 들고 다녀야 하려나...... 아, 그것도 렌즈가 거의 다 망가졌지......
정말 오랜만에 점심 먹고 잠시 걸었다. 그냥 그런대로 견딜 만 한데 외로운 것을 견디는 게 나에겐 힘든 일이다. 시름시름 몸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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