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퇴근한 뒤에 마스크 쓰지 않고 산책하면서 '행복하다'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열댓 번 입에서 나오던 말
'아~ 행복하다!'
용두공원 지나서 와룡저수지까지 산책하고 돌아왔다.
사진은 일부만 올리고 나머진 나중에 정리~
오늘도 걸으러 나가야 하니까~~~
마스크 없이 걸을 수 있으니 그것 하나만으로도 무척 행복하다. 사진만 봐도 어제 봤던 초록이들 보고 싶어서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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