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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섬 <2020~2024>/<2022>

by 자 작 나 무 2022. 8. 18.

발버둥 칠수록 더 깊이 빠져든다.

이유를 알 수 없는 분노와 슬픔이 끝없이 반복되는 이상한 나라에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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