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마트에서 한 바퀴~
4.5%짜리 사과주를 샀다. 냉장고에서 음료가 시원해지길 기다리지 않고 이미 자리잡고 있던 스파클링 와인을 한 병 땄다.
2024-08-01
어제 몇 점 먹고 남긴 연어를 처치하기 위해 새우튀김까지 만들어서 연어 뚱김밥을 쌌다. 한동안 연어는 꼴도 보기 싫을 것 같다.
나른하고 졸린 오후, 이제 퇴근 시간 넘었으니 어디든 나갈 수 있는데..... 이미 피곤하다.
어제 저녁 마트에서 한 바퀴~
4.5%짜리 사과주를 샀다. 냉장고에서 음료가 시원해지길 기다리지 않고 이미 자리잡고 있던 스파클링 와인을 한 병 땄다.
2024-08-01
어제 몇 점 먹고 남긴 연어를 처치하기 위해 새우튀김까지 만들어서 연어 뚱김밥을 쌌다. 한동안 연어는 꼴도 보기 싫을 것 같다.
나른하고 졸린 오후, 이제 퇴근 시간 넘었으니 어디든 나갈 수 있는데..... 이미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