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쌍계사 십 리 벚꽃길을 걸으며..... 이번엔 개화시기를 잘 맞춰 찾아가서 제대로 활짝 핀 꽃길을 걸었다. 길게 뻗은 꽃길을 걸으며 겨우내 눌러앉았던 곰팡내 나는 생각들을 다 날려버리고 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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