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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섬 <2003~2009>/<2004>

칼에는 칼로 대적해야 하는 것일까....

by 자 작 나 무 2004. 6. 24.

누구나 그랬을 것이다.

가슴에서 뭔가 치밀어 오르는 울분.....

한창 시절에 너무 안타깝고 무의미한

죽음을 당한

김선일씨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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